호텔리베라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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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이 조회 5회 작성일 2021-04-15 15:39: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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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1 대전MBC 호텔리베라유성 폐업, 이게 최선입니까?

유성온천을 대표하는 호텔리베라유성이 만성적자를 이유로 지난달 말 영업을 종료했다.
호텔에 근무했던 136명의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하게 된 것.

노동조합은 진정성 있는 대화없이 사측에서 일방적으로 폐업을 강행했다고 주장한다.
재계 79위의 대기업이 적자의 이유로 극단적인 폐업을 선택한 것에 의심을 품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호텔리베라유성이 2004년 위장폐업한 전력이 있기 때문.
노조원들은 2년 반동안의 끈질긴 투쟁한 끝에 다시 일터로 돌아올 수 있었다.
업무 복귀한지 12년만에 또 다시 긴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호텔리베라유성은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인 1987년 만년장 자리에 신축 개관해
유성관광특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상징적 호텔이다.
때문에 지역 사회에서 호텔리베라유성이 직원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하루 빨리 폐업을 중단하고 정상화하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호텔리베라유성의 문제는 무엇이고, 쇠락해가는 관광특구를 살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자막뉴스] 유성온천, 호텔 사라진다...옛 명성 되찾기 '시동' / YTN

대전 유성의 중심가.

건물을 허물다가 만 잔해가 흉물스럽습니다.

유성에서 하나뿐인 5성급 지상 13층, 객실 170여 개의 특급호텔이 있던 자리입니다.

인근 다른 호텔도 지난해 7월 문을 닫고, 새 건물을 짓기 위해 사람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1970년대 신혼 여행지로 이름을 날렸던 유성온천의 현주소입니다.

100년 역사를 이어온 유성호텔 역시 사정은 여의치 않습니다.

[연석희 / 호텔 총재배인 : 10년 전에 80만 명 정도가 유성호텔에 방문했다면 지금은 55만 명에서 60만 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온천은 많이 위축된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성지역의 관광호텔은 현재 11곳.

대형 숙박시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유성에서 문을 열었던 면세점도 채 5년을 버티지 못하고 지난해 7월 철수했습니다.

유성이 관광특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온천시설은 물론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1994년 관광특구 지정 이후 한동안 호황을 누렸지만 10여 년 전부터 관광객이 줄면서 온천관광지로 재도약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족욕 체험장 등 온천관광 인프라와 함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사계절 유성을 찾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정용래 / 유성구청장 : 봉명동 카페거리 조성사업을 올해 60억 원을 들여서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고요.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 시설들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라듐온천으로 유명한 유성.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체험형 온천관광'을 내세운 프로젝트가 지역경제를 살리면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 이정우
촬영기자 : 박동일
자막뉴스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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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뉴스]호텔 리베라 유성 폐업.. 눈물의 출근투쟁

【 앵커멘트 】

새해 시무식과 함께
대부분 새로운 각오로
출근하셨겠지만,
별안간 실업자 상태로
전락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호텔 리베라 유성
직원들 사연인데,
이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
굳게 잠긴 호텔 앞에서
힘겨운 출근 투쟁을
벌였습니다.

조혜원 기자

... 

#호텔리베라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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